2014년 7월 4일
비가 온 뒤에 푸른 하늘이 보인다.
얼마만에 보는 푸른 하늘인지,
푸른하늘 아까워 사진으로 남겨둔다......
관악산이 강 건너에 우뚝 솟아있다.......
우면산도 강건너에 보이고,
우면산 뒤로는 청계산도 보인다.......
앞에 우면산과 뒤에 청계산을 당겨서........
우측 건물뒤로는 대모산이 보이고,.
좌측 멀리는 남한산성........
뒤에 대모산과 앞에 세빛둥둥섬을 당겨서........
좌측 남한산성, 중앙 대모산,
우측에 우면산과 그 뒤에 청계산,
강에는 반포대교와 세빛둥둥섬........
좌측부터 청계산, 우면산, 관악산.......
관악산과 그 우측으로 삼성산.......
세빛 둥둥섬 앞에 수상스키가 물살을 가르며 지나가는 것이 보이고........
반포대교와 뒤에는 남한산성........
관악산도 푸른빛이 잘 보인다........
세빛둥둥섬........
해양경찰인지 배한척이 어디론가 가고 있고.......
7월 6일 일요일 저녁,
아내와 같이 한강변 산책에 나선다........
뒤에 동작대교를 배경으로,
강변의 억수로 자란 수풀사이로........
강가 쉼터에서,
개망초와 갈대가 무성하다.........
멀리 관악산을 배경으로........
밑에는 관악산이 보이고, 위에는 반달이 떠 있고.......
저 뒤에는 반포대교.........
모터보트가 물살을 가르면서 지나간다.........
한강과 관악산........
좀작살나무 꽃이 활짝 피었네요........
어두워지니 유람선이 보인다.......
아내와 유람선, 그리고 관악산도 같이 보인다........
갈대숲 너머로 유람선........
나무와 갈대숲사이로 유람선.........
세빛둥둥섬 앞에서 유람선 두척이 만나고........
여의도로 다시 돌아가는 유람선,
뒤로 관악산이 보이고.........
쉼터를 지나.........
가로등 불빛을 받고 있는 금계국.........
동작대교와 유람선,
뒤에는 관악산.........
동작대교와 관악산.........
동작대교 지나 여의도 방향으로 조금 올라 간 지점에서,
한강 건너는 흑석동..........
세빛둥둥섬의 조명이 3가지 색으로 바뀐다.
지금은 파란색.........
주홍색으로 비뀌고........
나중에는 흰색이다.........
집으로 가면서 집앞의 운동시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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