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의 3대 악녀 - 두번째 측천무후 2.당 측천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국의 정식 황제가 되는 여자입니다. 이름은 무조로, 아버지 무사확은 지방 태수 신분으로 그리 미천한 가문은 아닙니다. 그런 무조는 14세가 되던 해 당 2대 황제인 태종의 후궁 무수리로 입궁하게 되는데요. 태종은 그녀의 용모가 매우 빼어나 후궁.. 더보기 중국의 3대 악녀 - 첫번째 여태후....... 2013년 10월, 인천공항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오면서 찍은 노을과 무지개........ 중국은 동양 3국중에서 가장 남성 우월 성향이 강한 나라이다. 한국과 일본은 여성 통치자가 있었지만 중국은 합법적으로 계승권을 얻은 여자 통치자는 없었다. 그런데 몇명의 여자 통치자가 있었지만, 이 여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