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캐년........
아리조나주에서 그랜드캐년을 나와, 389번 도로를 타고 가다가,
유타주로 들어가 89번 도로로 바꿔 타고, 브라이스캐년 ( Bryce canynon)으로 간다.
브라이스캐년 도 미국 3대 캐년 중의 하나다.
산을 하나 넘어서 간다.......
산정상 도로가에는 인디언들이 목걸이, 팔찌등 수공예품을 갖다놓고 팔고 있다.........
글렌캐년댐과 포웰호수.......
댐 건물 입구에 있는 공룡 디노사우르 발자국 화석........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진다.........
브라이스캐년 가기전에 있는 레드캐년을 지나면서..........
레드캐년..........
레드캐년..........
레드캐년..........
레드캐년..........
레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안으로 들어서서.......
공원안 피크닉테이블이 놓여 있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점심 후 에 제일먼저 natural bridge 로 차를 몰고 간다.
NATURAL BRIDGE.........
NATURAL BRIDGE.........
다음에는 브라이스 포인트로 간다.
BRYCE POINT.........
inspiration point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져서 잠시 피해 있다가, 비가 그칠때쯔음 나와서........
sunrise point 로 차로 이동중에......
Sunrise Point 로 차로 이동중에 길가 옆 풀숲에 사슴 2마리........
Sunrise Point 에서........
Sunrise Point 이곳에서는 계곡으로 내려갔다가 Inspiration Point 로 올라가는 트랙킹 코스가 있다.
우리도 그 코스를 따라 밑으로 내려간다.
이곳은 저 밑 계곡까지 갔다오더라도 2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계곡 밑바닥 거의 다 내려와서, 친구인 목사님부부와 함께..........
Inspiration Point로 올라가는 길.........
브라이스캐년 구경을 마치고 차로 호텔로 이동중에 보는 사슴........
우리가 묵을 Mariana Inn 이라는 시골의 조그만 여관,
아래 간판 글자 있는 곳 맨 밑 글이 한글이다. " 환영합니다 " 라고 씌여 있다.
여기도 한국사람이 많이 오나보다.
여기서도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고..........
친구는 스테이크를 Medium rare 로 시켰는데, 겉만 살짝 익혔지 안은 완전 생고기 수준이다.
먹다가 안되겠는지, 조금 더 익혀 달라고 한 후에 마저 다 먹었다.......
이것으로 브라이스캐년 관광을 마치고 다음은 자이언 캐년으로 간다..........
'해외여행과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운 라스베가스....... (0) | 2013.06.05 |
---|---|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 (0) | 2013.06.05 |
그랜드 캐년....... (0) | 2013.06.05 |
GRAND TETON 국립공원과 유타주 주청사....... (0) | 2013.06.05 |
미국 옐로우스톤........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