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난민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

 

 

 

 

 

 

미얀마로부터 종교적인 이유로 박해를 받아,

바로 옆에 있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으로 탈출한 로힝야족....

탈출경로

(사진 퍼옴)

콕스바자르 인근의 난민촌에서 로힝야난민 어린이들,

콕스바자르 해변에 로힝야 난민들의 시체가 보이고,

(AFP 올해의 사진중 하나)

2015년 9월에 업무차 방글라데시 치타공갔다가  근처에 있던,

콕스바자르 해변을 방문했을 때는 정말 평화로운 해변이었는데,

뉴스를 보니 영화배우 정우성씨도 로힝야 난민을 위하여,

유엔 친선대사 자격으로 이곳을 2번씩이나 방문하여 도움을 주었다고 하네요,

미얀마 수치에게 준 노벨평화상을 박탈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