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산, 봉화산....

 

 

길가의 개망초,

 

 

 

 

 

산행일시 : 2018년 6월 13일 (수)

산행지 : 굴봉산역 - 새덕산 - 봉화산 - 창촌농공단지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굴봉산역 - 466.4 m 봉 - 새덕산 -

               한치령 -  봉화산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상고대 전원주택 앞 )

산행거리 : 16 km

산행시간 : 7시간 10분 ( 09시 00분  - 16시 10분 )

산행인 : 19명

            ( 스틸영, 숙이, 중산, 벽산, 대간거사, 인치성, 솔개, 해마, 맑은, 두루, 

               수담, 신가이버, 오모, 무불, 산정무한, 사계, 선바위, 가은, 감악산 )

굴봉산 역에서 내려,

산행시 필요없는 짐은 앞의 상고대 차에 싣고....

도치골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간다.

맨앞은 중산님....

도치교앞에서 우회전하여 임도를 따라 들어가는데....

이 임도는 한치령으로해서 새덕산 둘레를 한바퀴 도는 산악자전거  MTB 순환도로이기도 하다....

좌측부터 숙이, 가은 스틸영....

굴봉산 역에서 1시간 가까이 임도를 따라 올라오다가 막걸리 한잔씩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여기서 임도를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붙는다....

임도에서 막걸리 한잔씩 마시면서 휴식중에....

좌측부터 솔개, 중산님....

20여분 능선을 올라가니 처음으로 만나는 삼각점봉,  

춘천 3등 삼각점,

466.4 m 봉이다....

466.4 m 봉에서,

좌측부터 가은, 숙이, 솔개....

 

466.4 m 봉에서 능선을 따라 16분을 가니 나오는 새덕산,

새덕산 : 461.5 m,

뒷줄 좌측부터 솔개, 인치성, 벽산, 중산, 대간거사, 신가이버,  

앞줄 좌측부터, 숙이, 오모, 무불....

새덕산 정상에서,

뒷줄 좌측부터 숙이, 솔개, 인치성, 벽산, 중산, 해마, 신가이버, 산정무한, 가은,

앞줄 좌측부터 오모, 무불, 대간거사, 수담....

새덕산에서 바라보는 우측 나무사이의 굴봉산....

새덕산에서,

좌측부터 스틸영, 대간거사, 사계....

새덕산에서,

좌측부터 벽산님, 숙이, 솔개....

새덕산에서 1시간 정도 한치령을 향해 가다가 능선 넓은 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지금 시간 11시 50분....

점심식사중에,

좌측부터, 산정무한, 해마, 무불....

점심식사중에,

좌측부터 무불, 신가이버, 숙이....

점심식사중에,

좌측부터 사계, 대간거사, 인치성, 두루, 스틸영....

식사가 끝나갈 무렵,

대간거사님, 커피를 꺼내 커피 한잔씩 먹자고....

식사후 한치령을 향해 가다가 능선상에서,

좌측부터 신가이버, 가은, 인치성 솔개....

춘천 4등 삼각점이 있는 409.8 m 봉에서,

가은,

이 길이 춘천 지맥 길이기도 하다....

한치령에 도착,

산행시작하고 3시간 45분이 걸린 12시 45분에 도착....

한치령에서,

앞 좌측부터 중산님, 벽산님....

한치령에서,

좌측부터 중산님, 스틸영, 숙이, 벽산님,

사진의 4사람은 여기서 봉화산 방향으로 능선을 올라가고,

그외 전부는 산행거리가 짧다고 임도를 따라 내려가다가 적당한 곳에서 능선으로 올라가기로 하고.... 

임도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가 능선을 치고 올라오니, 때마침 한치령에서 올라오는 4사람과 만난다.

앞에 벽산님....

한치령에서 올라 27분 정도 지난 능선에서 휴식중에,

좌측부터 해마, 오모....

두루....

봉화산을 향해 가다가 25분 정도 지난 능선에서 다시 휴식....

능선에서 휴식중에,

막걸리 통을 들고 있는 맑은과 막걸리 잔을 앉아 있는 무불에게 주고 있는 가은....

휴식중에,

좌측부터 벽산님, 무불, 산정무한....

휴식중에,

좌측부터 맑은, 스틸영, 중산님, 신가이버....

휴식중에....

휴식중에,

좌측부터 대간거사, 수담....

휴식중에,

좌측부터 대간거사, 수담, 인치성....

휴식중에,

좌측부터 솔개, 오모, 벽산님, 무불, 산정무한....

휴식중에,

좌측부터 솔개, 오모, 벽산님, 무불, 산정무한....

휴식중에,

좌측부터 대간거사, 인치성, 수담....

458.2 m 봉을 향해 가파르게 오르는 중에....

458.2 m 봉 에서 숙이,

누군가 감마봉이라고 산이름을 만들어 이정석까지 만들어서 갖다놓았다....

458.2 m 봉 에서 맑은....

458.2 m 봉 에서,

좌측부터 숙이, 선바위, 가은, 인치성, 솔개....

458.2 m 봉 에서,

좌측부터 솔개, 벽산님, 인치성....

458.2 m 봉 내려가면서,

좌측부터 스틸영, 숙이....

458.2 m 봉 내려오니 무명 임도가 나온다.

막걸리를 돌리면서 다시 휴식,

여기서 올라가면 봉화산....

봉화산 정상에서,

봉화산 : 525.8 m

임도에서 출발후 20여분 후에 봉화산 도착....

봉화산 정상에서,

뒷줄 좌측부터 솔개, 벽산님, 인치성, 사계, 중산님, 대간거사, 수담, 신가이버, 해마, 선바위 산정무한, 가은,

앞줄 좌측부터 맑은, 오모, 두루, 숙이, 스틸영, 무불....

봉화산 정상에서,

인치성....

봉화산 정상에서,

중산님....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중산님, 오모....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맑은, 두루....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인치성, 산장무한....

봉화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삼악산 방향,

맨 우측에 삼악산, 그 바로 좌측에 등선봉,  그리고 중앙 좌측에 강선봉이 보이고....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숙이, 두루, 스틸영, 벽산님, 가은....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두루, 솔개, 대간거사, 무불, 오모....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수담, 인치성, 솔개....

봉화산 정상에서,

좌측부터 벽산, 선바위 맑은....

봉화산에서 능선을 따라가면서,

좌측 등선봉, 우측 삼악산이 잘 보이고....

좌측부터, 검봉, 강선봉, 등선봉, 삼악산이 같이 보인다.

바로 밑의 마을은 문배마을....

삼악산방향을 바라보면서,

좌측부터 맑은, 스틸영, 숙이....

좌측 검봉, 우측 강선봉 밑에는 문배마을....

지능선 잘못 내려와, 내려온 김에 휴식을 취하고,

다시 거꾸로 올라 계곡 몇개 트래버스하여 상고대 전원주택 뒤로 내려간다....

여기가 상고대 전원주택,

집뒤의 능선 좌측에서 내려왔다.

지금시간 16시 12분....

툇마루에 앉아 등산화 벗고,

남자들은 좌측의 수돗가에서 씻고,

여자들은 집안 목욕탕으로 들어가 땀으로 절은 몸을 씻는다....

아까운 더덕주 담근통을 쏟는 바람에, 다시 담고 있는 중에....ㅎ

이렇게 상고대 포함 20여명이 잔뜩 차린 산해진미를 먹기 시작한다.

앞 맨 좌측에 상고대....

식사중에....

식사중에....

식사중에....

식사중에....

식사중에....

식사중에....

식사중에....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 정성껏 준비해서 초대해 준 상고대 대장과  어부인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뒷줄 맨 좌측에 상고대가 보인다.

오후 6시 30분 걸어서 강촌역으로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강촌역으로 걸어가는 중에,

두루....

강촌역으로 걸어가는 중에,

좌측부터, 산정무한, 대간거사, 숙이, 해마, 스틸영....

길가의 개망초 다시 한번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