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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과 산행

미국 LA의 디즈니랜드.......

 

 

 

 

 

 

 

미국 LA 에 와서 디즈니랜드로 간다.

디즈니랜드는 LA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에너하임에 있다.

 

디즈니랜드는 8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RESORT (놀이공원)다.

Main Street, U.S.A.

Fantasyland

Tomorrowland

New Orleans Square

Adventureland

Critter Country

Mickey's Toontown

Frontierland

 

 

8가지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진 공원 지도........

 

 

 

각각의 테마파크를 둘러보는데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중 사람들이

얼마없는 곳에 가도  최소 1시간은 줄서서 기다려야 하기에 간신히 3개 테마파크만 둘러본다.  

 

 

 

디즈니랜드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주차장앞에서 기차같은 차를 타고 디즈니랜드 입구로 간다......

 

 

입구에서 표를 사고, 1인당 80불이다.

엄청 비싼 것 같은데, 그렇지만 안에 들어가서 놀이기구들은 전부 무료로 탈수 있다.........

 

 

 

 

친구부부가 표를 사는 동안 기다리고.........

 

 

 

 

표를 사서 입구로 들어간다........

 

 

 

 

입구에 들어서자  꽃으로 만든 미키마우스앞에서 친구부부와 같이 사진 한장 찍고,

친구는 LA 북쪽에 있는  베이커스필드의 한인교회 목사다.........

 

 

 

 

입구를 지나면서 처음으로 보는 디즈니랜드 라고 쓴 글자.

                    이 글자를 보고서야 여기가 진짜 디즈니랜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가 main street U. S. A. 다.

평일인데도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공원을 한바퀴 도는 기차부터 타기로 하고.......

 

 

 

 

 

 

 

 

 

과거모습 그대로 재현한 옛날 기차다.......

 

 

 

자리잡고 앉아서........

 

 

 

 

 

 

 

 

 

기차 타고 굴속을 지나다 보는 공룡들........

 

 

 

 

 

 

Tomorrow Land  에 있는 놀이기구........

 

 

 

 

 

 

Tomorrow Land,

2번째로 들어가는 곳, 1시간 가까이 줄서서 들어간다.......

 

 

 

 

총을 든 로보트가 나오고......

 

 

 

 

 

 

 

 

조그만 궤도차를 타고 곳곳에서 나타나는 적들을 전자총으로 물리치면서 나가는 게임방같은 곳인데,

끝나면 자기의 점수가 얼마인지 알수있다.........

 

 

 

자기자리에 앉아 한참 총을 쏘고 있는 관광객들과 어린이들........

 

 

 

 

3번째는 잠수정을 타고 바다속을 지나는 것인데, 바다속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전부 다 인공조형물이다...........

 

 

 

 

 

 

 

 

 

 

 

 

 

 

 

 

 

 

 

 

 

잠수정 타기를 끝마치고 나오니 여전히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관광객들.......

 

 

 

 

공원내의 오리가족.........

 

 

 

 

미키마우스마을 옆에 있는 건물들.........

 

 

 

 

 

 

여기서는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미키마우스 마을...........

 

 

 

 

 

 

 

 

미키마우스 건물 안에서.........

 

 

 

월트디즈니와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건물내에서.........

 

 

 

미키마우스건물내에서.........

 

 

 

미키마우스건물내에서,

미키마우스와 같이 사진 찍는 방도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나온다........

 

 

 

 

 

미키마우스 마을에서, 친구인 목사님 부부와 함께,

미키마우스 모형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아이스크림 하나에 한국돈으로 4500원 정도 한다. 엄청 비싸다...... 

 

 

 

 

나무를 성과 같이 다듬어 놓았다........

 

 

 

 

Frontier Land 에 있는 건물........

 

 

 

Frontier Land 에 있는 모형........

 

 

 

 

 

 

여기서도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사람들,

놀이기구가 굴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여기는 크리터컨츄리(Critter Country) 다.

크리터 컨트리는 디즈니 만화영화 <남부의 노래>에 등장한다는 작은 동물들의 고향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TV나 영화에서 많이 보던 곳이다.

어두워져서 저녁 8시 이후에는 이곳에서 실제 전투하는 것과  비슷하게 화염이 난무하는 쇼를 매일 보여준다....... 

 

 

 

 

 

 

 

공연도 하고........

 

 

 

 

 

 

 

구경하는 것도 엄청 힘들다.

그만 밖으로 나와서........

 

 

 

기차같은 차를 타고 공원을 빠져나와 주차장으로가서 차를 몰고 디즈니랜드를 빠져 나온다.......

 

 

헐리우드글씨가 바로 뒤에 보이는 LA에 있는  그리피스공원에 가서......

 

 

LA 시내........

 

 

 

그리피스공원 전망대.......

여기도 사람들이 엄청많다. 주차할 곳을 찾는데, 차들이 어찌나 많은지 20분 가까이 걸렸다........

 

 

 

LA 시내........

 

 

 

LA 시내........

 

 

 

LA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