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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과 산행

호주 본다이 해변과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2012년 1월 11일 시드니에 도착, 호텔에 여정을 풀고,

 

다음날 아침 일찍

본다이해변과,

영화 "빠삐용" 마지막 장면의 절벽 촬영지,

그리고 오페라하우스를 보기로 한다.......

 

 

여기가 시드니에서 유명한 본다이 해변 (Bondi Beach)이다.

서핑을 즐길 수 있게 집채만한 파도가 일년내내 몰려오는 유명한 해변,

지금은 호주여름이지만 오늘은 기온이 섭씨 24도정도라 물속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별로없다.......

 

 

수영을 즐기는 호주연인.........

 

 

모래가 너무 곱다.

그 모래를 밟고 뒤의 파도를 배경으로.........

 

 

저 앞에 파도를 자세히 보면 서핑을 하고 있는 서퍼들을 볼 수 있다.........

 

 

서퍼들........

 

 

본다이비치에서,

왼쪽의 친구부인과 오른쪽의 숙이,

친구는 직장에 가고, 친구부인인 정화씨가 오늘 가이드해 준다.......

 

빠삐용 절벽에 가는 도중에 바닷가의 경치좋은 곳에 있는 공동묘지..........

 

 

 

 

 

저 앞에 보이는 절벽이 영화 빠삐용에서,

마지막 장면에 빠삐용이 탈출하기 위해 뛰어내린 절벽이다..........

 

 

시드니 하버국립공원내에 있다..........

 

 

오른쪽의 전망대와 끝없는 남태평양........

 

 

가이드 정화씨와 숙이 (좌측부터).......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반대편으로 보이는,

앞에 요트 계류장과 저 멀리 오른쪽으로 하버브릿지 (Harbour Bridge)........

 

 

앞에 절벽과 남태평양..........

 

 

빠삐용이 뛰여 내렸던 절벽을 당겨서.........

 

 

절벽너머로 보이는 빠삐용 절벽........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근처의 식당에서 태국식 요리를 점심으로 먹고.......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숙이........

 

 

오페라하우스와 숙이........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지붕........

 

 

오페라하우스 지붕........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지붕........

 

오페라하우스와 숙이........

 

오페라하우스와 숙이........

 

오페라하우스와 숙이........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정면........

 

 

오페라하우스 정면........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퍼포먼스하고 있는 에버리진 (호주 원주민)들.........

 

 

퍼포먼스하고 있는 에버리진.........

 

 

퍼포먼스하고 있는 에버리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또 퍼포먼스하고 있는 아마 백인 호주인인듯........

이것으로 오늘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간다.

일찍자고 내일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에어즈락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