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피렌체 (단테와 천국의 문).........

 

 

 

 

 

 

미켈란젤로 광장에 있는 다비드 ( 다윗)상..........

 

 

 

피렌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발상지,

단테,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으로 유명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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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바라보는 피렌체 시내,

 

피렌체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언덕위의 광장,

바로 앞의 아르느강 너머로 보이는 피렌체의 붉은 지붕집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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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둥근돔이 있는 건물이 피렌체 두오모 성당이다........

 

 

 

 

다비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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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광장,.......

 

 

 

다비드상과 함께 사진 한장 찍고.......

 

 

 

 

피렌체 시내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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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남쪽.......

 

 

 

피렌체 두오모 성당........

 

 

 

 

단테의 생가,

 

단테 :

이탈리아의 시인.

1265년에 피렌체에서 태어나 1321년 라벤나에서 병사(病死)하였다.

이탈리아 어로 쓴 서른한 편의 연애시를 포함한 신생(新生),

유랑 중 철학과  윤리 문제를 논한 향연(饗宴),

종교적 서사시 신곡(神曲) 등의 작품을 남겼다.

 

단테의 신곡은 첫사랑 베아트리체를 생각하며 쓴 서사시이다........

 

 

단테의 생가 앞에서, 숙이.......

 

 

 

 

단테 생가 옆 골목길,

두오모 성당가는 중에.......

 

 

 

 

면세점에도 잠깐 들리고,

여기는 가죽제품이 유명하다.

 

명품 페라가모의 본사도 여기 피렌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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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다니던 교회,

 

첫사랑 베아트리체의 뒷모습이라도  보기 위해 베아트리체가 다니던 교회에 나갔던 단테........

 

 

 

교회 정문에서.......

 

 

 

 

피렌체 두오모 성당........

 

 

 

성당앞에서.......

 

 

 

 

두오모 성당과 조토의 종탑.........

 

 

 

 

두오모 성당........

 

 

 

성당안에서.......

 

 

 

 

성당안에서.........

 

 

 

성당안에서.........

 

 

 

 

성당안에서.........

 

 

 

두오모 성당.........

 

 

 

두오모 성당........

 

 

 

조토의 종탑,

두오모 옆에 있는 높이 84 m의 종탑,.........

 

 

 

두오모 성당........

 

 

 

 

산조반니 세례당,

 

단테가 세례를 받았다는 팔각형 건물,

두오모 성당 바로 옆에 있다. 

이 세례당에는 유명한 천국의 문이 있다........ 

 

 

 

 

천국의 문 앞에서, 숙이,

천국의 문앞은 관광객들로 도저히 앞으로 갈 수 없어 옆에서 한 컷...........

 

 

 

천국의 문,

 

이탈리아 조각가인 로렌조 기베르티의 작품,

이 천국의 문은 이탈리아 미술의 위대한 걸작중 하나로 꼽힌다고,

 

천국의 문이라는 말은 미켈란젤로가 이 문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

천국의 문이라 불렀다고 한다.........  

 

 

 

 

산조반니 세례당 전경........

 

 

 

산조반니 세례당 전경........

 

 

 

여기도 거리의 화가들이 있다........

 

 

동상이 아니고 사람이 분장한 것..........

 

 

 

베키오 궁전........

 

베키오 궁전,

 

피렌체 공화국 정부 청사로 쓰인 곳으로

지금도 일부는 시청사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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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넵튠의 분수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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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분수에서,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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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분수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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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기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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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시대의 조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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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상.........

 

 

더위에 구경하는 것도 힘들다.

그늘에 앉아 휴식,.......

 

 

 

로마가는 길,

 

피렌체 구경을 모두 끝내고 로마로 간다.........

 

 

 

로마옆 피우찌(Fiuggi)에 있는 미라지 피우찌 호텔에 도착,

 

저녁 식사 후에, 피우찌 시내를 관광하다가

펍(Pub) 에서 맥주 한잔 먹으면서 이태리 아가씨와 한 장 찍고..........

 

 

맥주 한잔 주문했는데,

공짜 안주로 올리브 열매가 나온다.

로마 옆의 조그만 소도시라 그런지 인심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