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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반산행기

정동진 - 괘방산 - 안인........

 

 

 

정동진에서의 일출,

아쉽게도 수평선밑으로 구름이 깔려 있다.........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산행지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 183봉 - 괘방산 - 삼우봉 - 안인진리

산행거리 : 실거리 9 km

산행시간 : 3시간 ( 08 : 00 - 11 : 00 )

산행인 : 숙이, 감악산

 ( 하루종일 바람이 매섭게 불어 엄청 추위를 느꼈던 하루 )

 

 

 

산행지도........

 

 

 

일출전..........

 

 

 

일출전..........

 

 

 

일출시작.........

 

 

 

정동진에서의 일출..........

 

 

 

일출을 보러나온 많은 사람들........

 

 

 

정동진에 있는 산행들머리에서.........

 

 

 

10분정도 올라가니 지능선이 나온다........

 

 

 

우측으로는  동해바다가 보이고........

 

 

 

좌측으로는 눈에 덮힌 망덕봉인 것 같고.........

 

 

 

중앙 멀리 희미하게 석병산이 보이는 것 같고........

 

 

 

저앞 우측에 가야 할 괘방산이 보이고........

 

 

 

산행시작한지 25분 정도 지나 벤치에 앉아 쉬고.......

 

 

 

좌측에서부터 우측으로 가야 할 능선이 보이고....... 

 

 

 

나무사이로 가야 할 괘방산을 다시 한번 보고........

 

 

 

좌측으로 보이는 눈에 덮힌 망덕봉과 그 능선........

 

 

 

지대가 낮은데도 아직 눈 쌓인 곳이 많다.

숙이 사진 한장 찍고.......

 

 

 

1시간 34분 지나 정동진에서 5.25 km 지점을 통과.........

 

 

 

저 앞에 눈에 덮힌 봉우리들,

좌측부터, 능경봉, 대관령, 새봉, 선자령, 곤신봉, 매봉.........

 

 

 

괘방산정상에 있는 군부대통신기지........

 

 

 

중앙에 선자령.........

 

 

 

앞에 가야 할 능선.........

 

 

 

괘방산을 뒤돌아 보고........

 

 

 

망덕봉과 그 능선.......

 

 

 

선자령쪽을 다시 한번 보고..........

 

 

 

좌측 선자령방향, 우측 강릉시와 동해바다.........

 

 

 

강릉시와 동해바다.........

 

 

 

괘방산지나 전망바위........

 

 

 

앞에 가야 할 능선과 그 뒤로 강릉시........

 

 

 

활공장에서 숙이.........

 

 

 

활공장에서 보는 안인.........

 

 

 

풍차가 보이는 선자령일대.........

 

 

 

망덕봉일대........

 

 

 

강릉시.........

 

 

 

안인 앞바다........

 

 

 

앞에 가야 할 능선........

 

 

 

뒤돌아본 지나 온 삼우봉 (우측)........

 

 

 

통신기지가 있는 괘방산과 좌측으로 삼우봉........

 

 

 

제2활공장에서 숙이........

 

 

 

통일 전망대........

 

 

 

강릉시와 동해바다........

 

 

 

강릉시.........

 

 

 

저 끝에 봉화산이 보이고.........

 

 

 

안인 앞바다를 배경으로, 숙이.........

 

 

 

7번 국도와 영동선 철로가 보이고........

 

 

 

동해를 배경으로 숙이.........

 

 

 

안인에 도착,

숙이와 해마 (좌측부터)........

 

안인에 도착 막 산행을 끝내려는데 누가 등을 툭 친다.

돌아보니 해마님, 오늘 단체산행으로 이곳에 왔단다.

해마님은 우리가 내려온 방향으로 올라가서 정동진으로 가는 

숙이와 내가 막 끝낸  산행 반대로 산행을 할 예정이란다.

 

 

 

해마님과 헤여진 후 우리는 안인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정동진으로 돌아간다........

정동진해변가에서 썬크루즈호텔을 배경으로 숙이..........

 

 

 

 

정동진 해변가에서........

 

 

 

 

무섭게 파도치는 정동진 해변.........

 

 

 

정동진 해변..........

 

 

 

정동진의 모래시계 앞에서........

 

 

 

정동진해변의 파도를 찍으면서 오늘 일정을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