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두오모 성당,
정식 이름은 밀라노 두오모 산타페클라 성모마리아 성당,
비옥한 곡창지대 롬바르디아 평원에는
패션과 예술의 중심. 그리고 이탈리아 최고의 산업도시 밀라노가 있다. ........
밀라노 두오모 성당으로 가면서,
이곳에는 아르마니와 프라다. 베르사체.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들이 모두 모여 있다.
또한 <최후의 만찬>을 비롯한 수많은 명작들.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
두오모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건축물 등은
공히 밀라노를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하였다.
여기에 열광적인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명문 축구팀까지 밀라노.
이곳은 틀림없이 매력 넘치는 도시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뒤쪽,
보수공사중인가 보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성당 (하늘을 찌르는듯 뾰족한 탑들이 있는 성당),
1386년에 건축, 세계에서 4번째 큰 성당
한번에 2만명 수용가능,
3400개의 조각품으로 장식된 흰색대리석의 외관,
장엄하고 웅장하고 엄숙하다........
성당앞에서, 숙이,
두오모 성당은 대주교가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성당으로,
가장 유명한 두오모 성당이 피렌체 두오모성당과 밀라노 두오모성당입니다.........
성당앞 두오모광장에 있는
이탈리아 통일의 대부,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의 기마상.........
밀라노 두오모 성당,
1386년 밀라노 비스콘 공작의 지시에 의해 건축이 시작되었다.
정식이름은 밀라노 두오모 산타페클라 성모마리아 성당,.......
성당과 숙이......
고딕 양식으로 가장 오래된 건물이고,
오후 햇빛을 받으면서, 성당앞에서 숙이......
밀라노 두오모 성당,
로마의 바티칸 대성당, 영국의 세인트 폴 성당, 독일의 쾰른 대성당 다음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다........
저뒤에 보이는 것이
" 갤러리아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 라고 쇼핑 아케이드,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쇼핑 아케이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세계 최초의 쇼핑몰,
아치형의 유리지붕과 바닥에는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다.......
이 쇼핑몰에는 카페, 서점, 명품샵 등이 있다.
두오모 성당과 그 바로 옆에 있는 이 쇼핑몰이 밀라노 시내의 중심이다.......
쇼핑몰안의 루이뷔통 앞에서.......
200m 정도거리의 쇼핑몰을 나오면,
앞에 스칼라광장이 있다.......
스칼라광장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동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그의 수제자 4명의 동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동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동상........
레오나르도 제자, Cesare...........
레오나르도 제자, Marco........
레오나르도 제자, Antonio.........
레오나르도 제자, Andrea........
라 스칼라 광장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이 있고.........
꿈의 무대인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세계3대 오페라 극장중의 하나, -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그러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 극장,
1778년 A.살리에리의 오페라 ( Europa Riconosciuta) 를 개관 기념으로 공연하였으며,
베르디, 푸치니의 많은 작품들이 이 극장에서 초연되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동상앞에서, 숙이......
다시 쇼핑몰안으로 들어가서......
쇼핑몰안의 유리돔,
여기서 4갈래 방향으로 되여 있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쇼핑몰을 나오면서.......
다시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밀라노 두오모 성당,
높이는 108m, 길이는 158m,
한번에 2만명 수용가능,........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의 기마상과 앞에 사자머리상.......
밀라노 두오모 성당,
138개의 첨탑과 3,400여개의 조각품으로 장식된 외관은
장엄하고, 웅장하고, 엄숙함마저 느껴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성당..........
밀라노 두오모 성당,
오랜세월에 걸쳐 건축하면서 재정적인 문제가 생겨,
100년동안 공사를 중단한 적도 있는데,
1794년 나폴레옹이 신성로마제국 황제임을 선포하면서,
5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1809년 완공되었다고 한다..........
시내를 조금 걸어다니니 전차가 많이 다닌다.......
요런 전차도 다니고.......
요런 전차도 다니고......
하도 걸었더니 힘들다.
야외 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 한잔 주문해서 마시고.......
다시 돌아가면서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첨탑을 찍어 본다.
첨탑 꼭대기마다 옛성인들의 동상이 있다........
칸돌리아(Candoglia) 대리석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정말 아름답다.........
두오모 성당의 외벽 조각품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첨탑들,
첨탑을 높게 지은 이유는
하나님께 내뜻을 전하려는 소망의 표현이랍니다.......
장미의 창이라 불리우는 성당 창문의 외관입니다..........
성당 뒤쪽에서,
가장 위쪽에 보이는 황금색의 조각상은
까를로 보르네오 성인상 - 1500년대 이곳 성당의 대주교였답니다........
성당 뒤쪽에서 보는 풍경을 보면서,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로 해서 호텔로 간다........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에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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