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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과 산행

스위스 알펜타워.........

 

 

 

 

 

 

스위스의 농가,

 

알펜타워 올라가는 길에

해발 2000m 에 있는 스위스 농가........

 

 

 

 

밀라노에서 이태리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스위스로 떠난다........ 

 

스위스 가는 길에........

 

저 앞의 고개가 고타르도 고개,

 

밑에 고타르도 터널이 뚫리기 전에는

저 고개로 해서 이태리 밀라노에서 스위스로 넘어갔다고 한다.......

 

고타르도 터널 가기전 휴게소에서........

 

여기가 고타르도 터널(17 km),

 

2000년 전까지 세계에서 제일 긴 터널이었다고,

이제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터널 ( 17 km),

 

2000년에 완공된 노르웨이의 라르달 터널( 24.5 km )이 세계에서 제일 길고........,

 

고타르도 터널안,

 

고타르도라는 이름은 13세기의 주교 고타르도에서 따 왔다고 한다........

 

터널을 빠져 나오자 보이는 알프스 풍경.........

 

 

 

 

스위스 인터라켄에 가까이 오니 호수가 보이기 시작하고 - 툰호수

 

인터라켄의 뜻이 호수사이 라는 뜻으로,

브리엔츠호수와 툰호수 사이에 있어 인터라켄이라고 한다고........

 

 

 

우리는 인터라켄을 지나서 메이링겐(Meiringen)으로 간다........

 

 

 

메이링겐 주차장에 도착해서 뒤로 보이는 폭포와 알프스의 산........

 

 

 

메이링겐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면서 뒤에 보이는 풍경을 다시 한번 찍고.........

 

 

 

알펜타워 지도,

 

지도 우측 윗부분에 알펜타워 ( 2250 m )라고 씌여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알펜타워까지 올라간다.

 

여기 메이링겐의 고도가 629 m 니까, 고도 1621m 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가 중간에 곤돌라로 갈아타고 올라간다.........

 

 

케이블카 안에 알펜타워라고 씌여 있다........

 

 

 

케이블카 안에서 -  멀리 브리엔츠호수가 보이고,

저 호수 건너편에 인터라켄이 있다........

 

 

저기가 고도 2000m 정도 되는 곳인데,

농가가 보인다.......

 

 

 

소떼들,

여름에는 저렇게 방목한단다.......

 

 

 

소를 키우는 농가 풍경........

 

 

 

 

곤돌라안에서 보는 스위스 농가 풍경.........

 

 

 

 

조금씩이나마 잔설이 보이고........

 

 

 

알펜타워 에서 바라보는 농가 풍경.........

 

 

 

여기가 알펜타워, 고도가 2250 m 나 된다.

 

저 뒤의 건물이 360도 돌아가는 레스토랑이 있는 알펜타워 전망대..........

 

알펜타워에서 북쪽으로 보이는 산들,

앞의 가장 높은 봉이 Rothorn봉 이고 높이는 2526 m .........

 

 

 

가운데 봉이 Gloggus 봉이고 높이는 2534 m..........

 

 

 

저봉은 Hochstollen 봉이고 높이는 2481 m........

 

 

 

그리고 2000 m 대의 산들........

 

 

 

알펜타워에서 남쪽으로 보이는 산들,

 

좌측 봉우리가 Wetterhorn( 웨터호른 ) : 3701 m.........

 

 

 

알펜타워에서 보는 남쪽 알프스,

 

중앙좌측 높은 봉우리가 Ritzlihorn (3263 m)........

 

 

좌측끝에 멀리 가장 높은 Finsteraarhorn (4274 m),,,,,,,,,,

 

 

 

알프스........

 

 

알프스의 산들,

 

앞의 봉우리는 Mahrenhorn (2923 m)..........

 

 

 

저 멀리 브리엔츠 호수가 보이고.......

 

 

알프스.......

 

 

좌측에 Rosenhorn (3689m), : 로젠호른

중앙에 Mitterhorn ( 3704 m), : 미터호른

우측에 Wetterhorn ( 3701 m)  : 웨터호른...........

 

 

 

우뚝 솟아 있는 리쯜리호른 (Ritzlihorn) : 3263 m가 보이고..........

 

 

 

뒤에 미터호른과 웨터호른을 배경으로 숙이.......

 

 

 

 

좌측 미터호른 (3704m), 우측 웨터호른(3701m )...........

 

 

 

좌측 웨터호른,

 

아이거와 융프라우는 웨터호른 뒤로 있어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

 

 

알펜타워에는 행글라이더 타는 사람도 있다........

 

 

알펜타워에서, 숙이.........

 

 

다시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면서........

 

 

곤돌라에서 찍은 풍경........

 

 

 

곤돌라에서 보이는 아이거, 가운데 멀리.........

 

 

 

가운데가 아이거 북벽.........

 

 

다시 버스를 타고 브리엔츠호수를 지나 인터라켄으로 간다........

 

 

 

브리엔츠호수.........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는 저 뒤에 보이는 눈으로 덮힌 봉우리 좌측에 있다고 한다........

 

 

 

 

인터라켄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인터라켄지나 있는 툰호수.......

 

 

툰호수 - 버스에서........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와서,

프랑스의 외곽인  벨포트에서 하룻밤 자고,

 

 

그동안 10여일 타고 다녔던 버스기사 이태리 아저씨 사울 (우측, 좌측은 가이드) 과 헤어지고.......

 

 

벨포트역에서 기차를 타고 파리로 들어간다.......

 

 

 

벨포트역에서........

 

 

벨포트역에서 기차타기 전에,

 

지금 시각 아침8시,

파리에 도착하면 12시경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