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틀담 성당........

 

 

 

 

노틀담성당앞의 예수님상.........

 

 

다음에는 노틀담 성당으로 간다.........

 

 

 

 

노틀담 성당 내부........

 

 

 

 

세느강 가운데 시테섬에 있는 노틀담성당을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다리에서 숙이........

 

 

  

 

 

다리에서, 숙이와 둘이........

 

 

 

 

 

노틀담성당,

 

루이 7세때 모리스 쉴리 주교의 지시로

1163년 - 1345년 까지 3세기에 걸쳐 지어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고딕양식의 건물이다......

 

  

 

 

정면에 3개의 문으로 이루어진 노트르담 성당,

 

왼쪽문은 성모 마리아의 문,

가운데 문은 마지막 심판의 문,

우측문은 성녀 안나의 문 ( 성녀 안나 :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성당위의 양옆과 저 앞에 스테인드 글라스가 유명한 노틀담 성당의 내부...........

 

  

 

 

 

 

성당안에서, 숙이........

 

  

 

 

 

스테인드 글라스........

 

  

 

 

 

 

장미의 창이라고 불리는 노틀담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장미의 창이라고 불리우는 스테인드 글라스를 갖고 있는 유명한 성당은

이태리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과

파리의 노틀담 성당이다..........

 

  

 

 

 

장미의 창이라고 불리우는 노틀담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내부........

  

 

 

 

 

성당의 가운데문,

 

마지막 심판의 문으로,

중앙에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신 예수의 상이 조각되여 있다........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신 예수의 상.........

 

비올레 뤼딕 ( Viollet Le Duc) 작품,

 

 

 

 

 

 

예수의 상 옆으로 좌측에 12제자중 6제자의 상이 있고...........

 

비올레 뤼딕 ( Viollet Le Duc) 작품,

 

 

 

 

 

 

예수의 상 옆으로 우측에 12제자중 나머지 6제자의 상이 있고...........

 

 비올레 뤼딕 ( Viollet Le Duc) 작품,

 

 

 

 

 

노틀담 정면 문을 배경으로 , 숙이........

 

  

 

 

 

좌측문에 있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상.........

 비올레 뤼딕 ( Viollet Le Duc) 작품,

 

 

  

 

 

성모 마리아상 좌측에 있는 입상 4개.........

 비올레 뤼딕 ( Viollet Le Duc) 작품,

 

 

 

 

 

성모 마리아상 우측에 있는 입상 4개.........

 비올레 뤼딕 ( Viollet Le Duc) 작품,

 

 

 

 

 

마지막 심판의 문 위에 부조된 작품,

 지옥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런 얼굴이 부조되여 있다..........

 

 

  

 

 

노틀담 성당,

 

나폴레옹을 비롯한 프랑스 왕들의 대관식이 열린 프랑스에서 가장 고귀한 대성당,

잔다르크의 명예회복 재판이 열린 곳,

드골, 미테랑대통령의 장례식이 거행된 곳,.........

 

 

 

 

 

노틀담 성당 남쪽 세느강 쪽에서.........

 

  

 

 

노틀담 성당과 숙이.........

 

 

 

 

노틀담 성당,

 

빅토르 위고의 소설과 뮤지컬인

<노트르담드파리>를 통해서도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노트르담드파리>는 소설보다 뮤지컬이 더 애절하다.

교수형에 처해진 에스메랄다의 시신을 품에 안고

꼽추 콰지모도가 애절하게 통곡하는 부분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발견하겠지.

서로 꼭 껴안고 있는 우리 둘의 뼈조각들을...

- 춤추어라 나의 에스메랄다여~ Danse Mon Esmeralda 中.........

 

 

 

노틀담성당과 숙이,........

 

 

 

 

노틀담 성당과 숙이........

 

 

 

 

파리 노틀담 성당,

 

 

노트르담 드 파리 ( Norte Dame De Paris ), - 빅토르 위고의 소설,

 

집시 처녀 에스메랄다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부주교 클로드 프롤로는,

그녀가 경비대장 페뷔스 드 샤토페느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가 보는데서 경비대장을 칼로 찌르고, 그녀에게 살인 미수죄를 뒤집어 씌운다.

그리하여 에스메랄다는 교수형을 선고 받는다.

 

   중략,

 

에스메랄다가 교수형을 당하려는 순간,

이 광경을 탑에서 내려다보고 있던 클로드 프롤로를

카지모도가 등뒤에서 떠밀어 떨어뜨린다.

 

그리고 콰지모도는 사라진다.

 

그후 오랜 세월이 흐른후에,

몽포콘 무덤에서

에스메랄다의 해골을 꼭 껴안고 있는 콰지모도의 해골이 발견되었다.

 

우리에게는 영화 "노틀담의 꼽추"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