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에펠탑과 바토뮤슈.........

 

 

 

 

 

에펠탑..........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파리 만국 박람회때,

귀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세워진 높이 300 m 의 철탑.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1789년을 기념하기 위해 1789개의 계단이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세느강의 수상가옥들,

 

파리에도 저렇게 물위의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드디어 오른쪽으로 에펠탑이 보이고..........

 

 

 

 

에펠탑 가기전에.........

 

 

 

에펠탑밑에서.........

 

 

 

에펠탑을 떠받치고 있는 육중한 다리.........

 

 

밑에서 본 에펠탑의 내부.........

 

 

에펠탑에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줄 서있는 풍경........

 

 

에펠탑에 올라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과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에펠탑의 2층이라고 불리우는 이곳까지 높이는 57 m, 20 층 건물 높이,.......

 

 

 

계단으로 걸어 올라와서 보니

엘리베이터 줄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파리시내........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파리시내,

 

멀리 몽마르뜨르 언덕이 보인다........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파리시내,

 

왼쪽 끝의 높은 빌딩은 콩코드호텔이라나..........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파리시내,

중앙의 금빛 돔형 건물은 엘리제궁........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파리시내,

 

멀리 고층건물들이 들어 있는곳은  파리의 신도시, 라 데팡스............

 

 

고층건물들이 들어 있는 파리의 신도시, 라 데팡스를 당겨서.........

 

 

요앞은 샤이요 궁전 ( Palais De Chailot)..........

 

 

 요 앞은 샹드 마르스 공원........,

 

 

공원끝에 있는 건물은 육균사관학교 건물.........

 

 

 

좌측에 개선문이 아주 조그맣게 보인다........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세느강과 파리시내..........

 

 

 

앞에 샤이요궁과 뒤에 신도시 라 데팡스..........

 

 

에펠탑에서, 숙이.......

 

 

 

샤이요궁앞의 분수가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샤이요궁앞의 분수........

 

 

 

 

에펠탑 2층에서 바라본 3층,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 2층까지의 높이가 57 m,

저위의 3층 까지의 높이는 112 m,

 

에펠탑의 꼭대기 전망대까지의 높이는 300 m,

가장 위의  방송탑까지 포함하면 320 m,.........

 

 

 

옆에 뒤로 엘리제궁이 보이는 에펠탑 2층에서, 숙이..........

 

 

저뒤의 검은 건물은 몽파르나스 타워라고 파리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랍니다.........

 

 

에펠탑 2층에서, 숙이.........

 

 

좌측 뒤로 멀리 몽마르뜨르 언덕이 보이고,

우측끝에는 엘리제궁이 보이고......... 

 

 

샹드 마르스 공원을 다시 한번 찍고........

 

 

 

중앙에 양옆에 황금 조각상이 있는 다리가 알렉산더 3세 다리........

 

 

요 밑에가 유람선 타는 곳.........

 

 

내려와서 에펠탑의 역동적인 모습을 다시 한번 찍고.........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 유람을 한다.........

 

 

 

저 배가 우리가 타고가는 세느강 유람선,

바토뮤슈라고 한다.

1000명이 정원이라고 한다..........

 

 

유람선 (바토뮤슈)뒤로 에펠탑을 보고........

 

 

 

세느강변 경치........

 

 

 

 

알렉산더 3세 다리위의 조각상........

 

 

 

유람선(바토뮤슈) 안의 관광객들,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전부 카메라 꺼내들고 사진 찍기 바쁘다.........

 

 

 

세느강 옆의 건물,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오르셰 미술관,

 

밀레, 마네, 로뎅등의 작품이 있는 미술관이라고 한다........

 

 

 

세느강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파리 사람들..........

 

 

 

 

세느강의 시테섬에 있는 파리의 노틀담 성당.......

 

 

 

세느강의 일몰........

 

 

세느강의 일몰,

앞의 건물은 노틀담 성당........

 

 

 

 

 

멀리 불켜진 에펠탑이 보이고, 숙이.......

 

 

 

불켜진 에펠탑.........

 

 

 

 

불켜진 에펠탑.........

 

 

 

에펠탑 의 붉은 불빛사이사이로 흰색불빛이 보이는데,

매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불빛쇼를 5분간 한다......

 

 

에펠탑 꼭대기의 레이져쇼도 같이 하고........

 

 

 

세느강 유람을 끝내고 유람선 바토뮤슈에서 내리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