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 Canyon 과 Green River........
Moab (모압)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 8시 조금 지나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 으로 간다.
100 km 쯔음 가야 된다.......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 가는 길로 들어서서........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 초입에 있는 계곡,
밑에는 Ranger (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들이 다니는 도로인지,
아니면 관광객을 위한 Off Road차량용 도로인지가 있고........
저뒤에는 La Sal Mt. ( 라살 산) 이 보이고.......
방문객 센터에 방문하여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중에서
어디를 가야할 지 알아보고.......
Ranger (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들이 센터뒤에 주차되여 있고.......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 은 크게 3군데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에 하나가 Island In The Sky 라고 이름 붙여진 이곳이다.......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 지도,
Canyonlands national Park (캐년랜드 국립공원) 은 크게 3군데로 나뉘어져 있다.
Island In The Sky (지도 중앙 윗쪽),
Needles ( 지도 우측 하단),
The Maze (지도 중앙 좌측) 등 3곳이다.
우리는 맨 먼저 콜로라도강 가장 상류에 있는 Island In The Sky 부터 먼저 왔다.
오전에 여기를 구경하고,
오후에는 Needles 로 갈 예정,
그리고 The Maze는 일반 차량은 못들어가고 4륜구동 Off Road 차량만 들어갈 수 있다.
아니면 걸어서 가든지. 그래서 우리는 The Maze는 안가기로 한다........
우리는 먼저 Mesa Arch 로 간다........
Mesa Arch (메사 아치).........
Mesa Arch 와 숙이님........
Mesa Arch 와 친구........
Mesa Arch (메사 아치) 를 통해서 보는 콜로라도 강 방향.......
위에서 보는 Mesa Arch (메사 아치).........
위에서 보는 Mesa Arch (메사 아치) 와 사진 찍고 있는 관광객들.........
Mesa Arch (메사 아치) 위에서 바라보는 Island In The Sky.........
Mesa Arch (메사 아치) 우측 방향.......
Mesa Arch (메사 아치) 위에 올라가 있는 숙이님,
겁도 없다. 내가 빨리 내려오라고 해도 괜찮단다.......
Mesa Arch (메사 아치) 위에 올라가 있는 숙이님.......
Mesa Arch (메사 아치) 위에서, 숙이님.......
Mesa Arch (메사 아치) 앞에서, 숙이님........
Mesa Arch (메사 아치) 앞에서, 숙이님.........
Mesa Arch (메사 아치) 앞에 있는 고목과 함께........
앞에 Mesa Arch (메사 아치) 와 뒤에 멀리 La Sal Mt. (라살 산) 이 보이고........
Island In The Sky 전경.........
Grand view Point (그랜드 뷰 포인트) 앞에서 Ranger 에게 공원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는 숙이님과 관광객들,
영어도 모르면서 뭘 듣겠다고........
여기가 Island in The Sky 의 Grand View( 전경)..........
앞에는 수백미터 낭떠러지라, 무서워서 엎드려 가까이 가보는 친구........
앞에는 수백미터 낭떠러지라, 숙이님도 엎드려서 가까이 가보고........
Island in The Sky 의 전경을 다시 보고........
Island in The Sky 와 숙이님.......
Island in The Sky 와 숙이님.......
Island in The Sky 전경과 친구.......
Island in The Sky.........
저것이 콜로라도강, 너무 멀어 망원으로 당겨도 이정도밖에 안보인다.........
Island in The Sky 의 계곡안에 있는 Totem Pole 이라고 불리우는 바위기둥 모습........
Island in The Sky 의 계곡 모습........
La Sal Mt. ( 라살 산).......
Island in The Sky,
저기 중앙 멀리 오후에 갈 Needles가 보이고,
침상형태의 바위들이 늘어서 있다.......
Island in The Sky 계곡내에 있는 Totem Pole 들........
저밑에는 비포장 도로가 있다.
Ranger 들의 공원 순찰용 도로인지,
아니면 Off Road 차량용 도로인지는 알 수 없고.......
고목과 Island in The Sky.........
저것이 Buck Canyon,
Buck 이 혈기 왕성한 젊은이라는 뜻도 있으니,
젊은 협곡쯔음으로 해석이 되는데,
아마 지금도 계속 침식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협곡을 말하는 것 같다........
Buck Canyon 과 Green River........
Green River 뒤쪽의 Caynon (캐년)........
Buck Canyon 과 Green River........
Buck Canyon 과 Green River........
Buck Canyon........
숙이님과 Buck Canyon 그리고 Green River........
Buck Canyon 과 Green River 그리고 숙이님........
바위위의 나무 한그루........
여기는 Upheaval Dome ( 융기 돔),
Caynon(캐년) 안에 노르스름한 흙덩이가 분출해 있다.......
Upheaval Dome ( 융기 돔)의 생성은 미스테리라고,
이것으로 Island in The Sky 의 구경을 전부 마치고 Needles 로 간다.
Needles 가기 전에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오늘 아침에 Canyonland national park 들어오기 전에 마트에 들려서 라면을 사왔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식당에 왔다갔다 시간을 뺏기기 싫어
점심은 공원안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한다........
공원안 정자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 숙이님과 친구,
오래간만에 라면을 먹으니 그맛 꿀맛이다.
라면 6개를 우리 3명이 다 먹어치우고,
후식으로 사과도 먹고........
점심 먹고난 후,
여기 Island in The Sky 에서부터 Needles 까지는 숙이님이 운전하여 가기로 한다.
Moab(모압)으로 나갔다가 남쪽으로 가야하는데
총거리가 125 mile ( 200 km) 정도 된다........
Needles 가면서 보는 La Sal Mt. ( 라살 산)........
Needles 가면서 보는 도로옆에 있는 아치........
Needles 가는 길.......
Needles 가면서 보는 발 (足) 같이 생긴 바위.......
Needles 입구에 들어서서........
Needles 입구에서........
Needles 입구에서 보는 피라미드 같이 생긴 바위도 보이고.........
Needles 입구에서 보는 피라미드 같이 생긴 2개의 바위........
여기는 매표소,
공원입장료를 내고........
여기가 Canyonland National Park의 Needles 관리사무소.........
Needles에 있는 바위 모습,
여기 Needles 에 오니 바위의 형태가 조금 다르다.
붉은 바위 기둥위에 화강암같은 바위가 얹혀 있고........
이 바위는 이집트의 스핑크스를 닮았고.......
홀로 서있는 바위도 있고,
위에 얹혀 있는 바위가 조금 아슬아슬하다........
Needles에 있는 바위 모습,
꼭 머리에 빵모자를 뒤집어 쓴 것같은 바위들........
Needles에서 보는 바위들,
위에 얹혀 있는 바위들의 표면이 물결치듯 보인다.
Needles 특유의 바위들.......
저것이 Needles이라고 불리우는 침상형태의 바위들이다........
저것이 바로 Needles (침상 바위).........
Needles (침상바위)를 당겨서,
저기 Needles에는 차를 몰고 가까이 가는 길이 없다.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고,
아마 저 Needles 보호차원에서 멀리서만 보라는 건가 보다........
공원에서 Needles (침상바위) 반대편 풍경을 배경으로, 숙이님.......
공원에서 Needles (침상바위) 반대편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
Needles 풍경.......
Needles에 있는 특이한 바위들,
바위표면이 물결모양이다........
Needles 에 있는 바위들.......
Needles 에 있는 바위들.......
Pothole 에서 고목과 선인장.........
Pothole에 있는 큰 바위위에 올라가서 Needles 전체를 둘러보고,
Needles의 이름이 있게한 Needles (침상 바위)를 먼저 보고........
Needles (침상 바위).........
광활한 벌판에 저런 바위들이 줄지어 서 있다.
위에 있는 바위들은 전부 물결모양이 있고........
Needles의 모습,
저 멀리 공원 입구에서 본 피라미드형 바위도 보이고,
황야의 바위들은 전부 여기 Needles 만의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고.........
Needles (침상 바위)의 풍경........
내가 올라간 바위위에서 바라보는 Pothole 바위와 숙이님,
숙이님이 밟고 있는 바위 이름이 Pothole 바위다.
바위가 오랜세월에 걸쳐 비바람에 의해 저렇게 되었다고,
Pothole: 바위위에 새겨진 단지 모양의 홀.........
Pothole 에 있는 높은 바위위에서, 친구........
숙이님도 내가 올라와 있는 바위위까지 올라오고 있고........
Pothole 에 있는 높은 바위위에서, Needles를 배경으로, 숙이님.......
Pothole 에 있는 높은 바위위에서, 숙이님,
숙이님 건너편의 바위위에서 찍은 모습, 바위들이 연결되여 있다........
고목과 멀리 피라미드 바위.........
Needles (침상 바위) 와 숙이님........
Needles 공원의 바위와 광활한 모습.........
Pothole 에 있는 바위위에서 Needles 를 배경으로, 숙이님........
Pothole 에 있는 바위위에서, 숙이님.......
Pothole로 다시 내려와서, 선인장을 찍어 보고........
숙이님과 선인장........
빨간 것은 선인장열매, 먹으면 맛있다........
Pothole에서, 숙이님........
저 앞에 토끼도 보이고........
Cave Spring 가는 길에........
Cave Spring,
저것이 이굴안에 있는 바위틈에서 나오는 샘인가 보다.
중간에 바위틈에서는 이름모를 풀이 자라고 있고........
Cave Spring 에서, 숙이님........
Cave Spring을 둘러 보고 있는 숙이님과 친구.........
Cave Spring 옆에 있는 이곳은 1900년대 초까지 이민 온 백인들이 머물렀던 곳이라고........
벌써 저녁때가 가까웠나 보다........
피라미드 바위와 석양의 구름......
석양의 구름을 보면서 공원을 빠져 나간다........
피라미드 바위.........
두개의 피라미드 바위와 저녁 노을........
공원 저위로 실눈같은 초승달도 보이고,
" 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보기 힘든 달인데,
이것으로 Needles 구경을 모두 마치고
Moab (모압)에서 남쪽으로 150 km 떨어진 Monticello (몬티첼로) 로 간다.
Monticello 가 Moab 보다 훨씬 작은 마을이라서 그런지 호텔비도 더 싸다.
그래서 Monticello에 있는 호텔로 2달 전에 예약,
Monticello 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전형적인 조그만 시골 마을이다........
Monticello 에 있는 Country Style의 식당에 간다.
Monticello 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고, 샤워를 한다음,
차를 몰고, 식당으로 가는 중에 사슴들이 마을 길을 떼지어 다닌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참 아름다운 마을이다........
식당 안의 풍경,
미국 시골마을의 전형적인 식당 모습이다.
우리가 들어서니 동양인은 우리를 처음보는 듯, 식당안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들을 힐끗 힐끗 쳐다 본다. 서비스하는 파란눈의 아가씨는 자꾸만 우리한테 와서 이것 저것 식당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우리한테도 여러가지를 물어 본다. 멀리 한국에서 이곳까지 온 사람들이 무척 신기한 모양, 서비스도 아주 좋고, 식사 후에 팁을 후하게 주니 엄청 고마워한다........
지금시간 밤 9시 가까이 됐다.
이시간까지 문을 연 식당은 이집 한군데 밖에 없다.
마을이 작아 식당도 별로 없지만.......
식당안에는 저런 전시물들도 있고.......
조미료통이 말잔등위에 있다. 특이하게.........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시켜 먹는다.
Medium Rare 로 익혀 달라고 해서,
스테이크도 사이즈가 어른 손바닥 크기보다 크다. 두께도 두껍고,
하나만 시켜서 나누어 먹는다.
돼지 갈비도 시켜서 같이 먹는데, 왜 이렇게 큰지,
하나시켜 셋이 먹어도 충분했다.
미국에도 시골인심이라는 것이 있나 보다. LA같은 큰도시에서는 꿈도 못꾼다........
앞에 있는 것이 돼지갈비 1인분, 생크림에 발라 먹는데, 이런맛은 또 처음이다.
고기는 모두 부드럽고 맛있다.
오늘은 여기 Monticello 에서 자고
내일은 유타주를 벗어나서,
남쪽으로 180 km 떨어져 있는 애리조나에 있는 Monument Valley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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