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홀로 피여 있는 자스민 한송이,
2014년 3월 25일 (화),
이사를 했다.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로,
집정리 좀 하고,
오늘은 6일째 되는 3월 31일,
아침 일찍 7시 쯔음,
집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을 담아 본다........
한강 건너의 고속터미날 방향,
우측으로 우면산이 보이고,
우면산뒤로 청계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우측 뒤로 관악산이 보이고,
우측 앞은 동작동 국립묘지의 산,
우측밑에 한강에 투영된 국립묘지산과 함께 희미하게 관악산도 반영되고 있다.
한강물에 비친 관악산 - 보기 힘든데.........ㅎ
집앞의 강변북로와 한강 그리고 강건너 멀리 우면산이 보인다........
집앞,
멀리 좌측에 우면산, 우측에 관악산이 조금보이고........
멀리 중앙에 우면산, 우측에 관악산이 잘 보이고........
좌측에 관악산,
우측은 동작동 국립묘지의 산,
우측다리는 동작대교........
집 거실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풍경,
강 건너 중앙 고층아파트는 고속터미날 옆의 자이 아파트,
반포대교와 세빛둥둥섬도 보인다.
밑에는 오후 6시경에 찍은 사진들.........
좌측에 반포대교와 세빛둥둥섬이 보이고,
그 뒤로 멀리 대모산도 보인다.
중앙에 우면산과 그 뒤로 멀리 청계산이 보이고,
우측에 관악산과 삼성산도 보인다........
좌측부터, 청계산, 우면산, 관악산, 삼성산이 보이고.........
좌측부터, 대모산, 청계산, 우면산, 관악산, 삼성산이 보이고,
날씨가 오늘도 미세먼지등으로 뿌옇다.
언제나 파란하늘을 볼 수 있을까.........
거실에 홀로 피여 있는 자스민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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