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과 산행

중국 소주에서........

 

 

 

 

 

 

지하철 입구앞의 건물 그늘진 곳에는 자전거에 과일을 실은 아줌마행상도 있고........

 

 

 

2013년 7월 1일 월요일

점심식사 후에 배도 꺼트릴겸 사무실 근처를 카메라 메고 한바퀴 둘러 본다........

 

 

 

 

공원옆의 저사람들은 집수리하는 사람들,

하수구를 뚫어 주는 것등, 집안의 수리할 것은 거의 다 한다.......

 

 

이 더운 여름에 트럭위의 탱크에 뜨거운 물을 받고 있다.

무엇에 쓰려는지.......

 

 

중국도 도시에서는 주차문제가 우리나라만큼 심각하다.

골목 골목 차들이 주차되여 있다.......

 

 

 

건물은 옛날 건물인데,

1층에는 좌측 담배가게, 우측에는 손톱손질샵이 들어 서 있다.......

 

 

 

옆에는 최신 유행하는 옷과 중국 전통 옷을 같이 팔고 있다.

건물은 역시 옛날건물인데........

 

 

에어콘 실외기호스에서 떨어지는 물이 인도 중앙으로 떨어져도

누구하나 신경쓰는 사람없이 행인들은 그저 옆으로 피해갈 뿐이다.......

 

 

소주시내에 많이 있는 수로중의 하나,

깨끗하지는 못하다.......

 

 

 

 

인도에 숨이 막힐 정도로(더워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 많은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여 있고........

 

 

 

소주 인민로에 있는 버스정거장........

 

 

 

우리나라 마티즈를 그대로 복사해서 만든 QQ 도 보이고.......

 

 

소주시내 중심가를 관통하는 관창로,

밑에는 지하철이 다니고 있다.......

 

 

윗사진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찍은 모습.........

 

 

 

 

지하철 입구도 보이고.......

 

 

지하철 입구 뒷모습........

 

 

지하철 입구앞의 건물 그늘진 곳에는 자전거에 과일을 실은 아줌마행상도 있고........

 

 

 

골동품가게,

저런 곳에서 운좋으면 진짜 오래된 골동품을 싼값에 살 수 있다고 하는데,

ㅎㅎ, 로또 당첨만큼이나 힘든 이야기이고........

 

 

 

소주시내에 있는 절,

노란색 담장안이 절이다.........

 

 

 

 

담장안에 있는 담쟁이 넝쿨은 자꾸만 담장 너머로 나오고 있다.

중국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잠깐 돌아 다녔더니 땀이 범벅이다. 얼마나 더운지,

에어컨이 있는 사무실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