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의 호텔 경비,
보름정도 기간으로 방글라데시 업무 출장 중입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시내 중심가,
여기와 경찰서 앞에만 신호등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자동차와 릭샤(인력거)가 뒤섞여 혼돈 그 자체입니다....
중심가에서 신호대기중인 차량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만 자동차가 2백만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수도 다카의 인구는 2천만명, 방글라데시 전체는 1억 6천만명....
호텔 돌아가는 중에, 마트에서 물을 사가지고 나오면서 보는 한적한 이면도로....
윗사진의 앞쪽 모습,
2015년 9월 8일 화요일에....
내가 묵고 있는 곳의 경비, 나이는 50대 초반....
정문 경비가 2명인데 또 다른 경비의 모습,
방글라데시는 국민 거의 대부분이 이슬람이다
나라안에서 술을 먹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따라서 술 파는 곳도 없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특정한 곳에서 파는 술을 마실 수가 있지만 술값이 엄청 비싸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앞의 자동차 경정비소,
저런 정비업체가 옆으로 쭈욱 5 - 6집 정도 있다....
방글라데시 가이드와 렌트한 승용차를 타고
다카 북쪽으로 15 km 정도 떨어져 있는 공장으로 가는 중에,
15 km 가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
도로는 2차선인데 차들은 3 - 4줄로 서로 빨리 가려고 구멍만 있으면 파고 든다.
그래서 차들로 도로는 항상 막혀 있다....
다카 교외의 공장에서,
업무 협의를 끝내고,
우측이 이 공장 사장,
2015년 9월 9일 수요일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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